택배vs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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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 웨이터가 잠정 휴가라 몇개월만에 좀 쉴까 했지만
땀흘려 일해야 하는 산업역군으로서 시간을 허비 할 수 없기에
본업 휴무 및 주말 연차 이용하여 짬내서 할라는데
둘 다 극악의 난이도이긴 하지만 추천 받습니다
택배는 한 번 나가서 느리다고 소리치는 병신돼지새끼랑 싸우고
안나갔는데 다시 가서 다른 놈이 또 지랄하면 기름돼지랑 한따까리 해야 겠습니다 (안경60만원)
노가다는 대학생 때 방학 때 한여름에 해봤는데
아파트 고층에서 자재 정리 먹으라는 물을 대가리에 들이 부어서
체온 낮출려 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땀 흘려 일하는 돈이 제일 좋죠 그래서 노가다십장감자님이 노가다를
놓치 못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