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패불패 24 3954 5 0 2021.01.26 15:24 참 우울 하네요. 정말 축복받을 일이, 비극이 되는 현실. 저는 언제쯤 걱정없이 웃을 수 있을까요. 사는게 진짜..이렇게 힘든건가요. 수 없이 좌절 하고 그만큼 잘 이겨 내 왔는데 이제는 지칩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지네요. 우울한 글 죄송합니다.. 5 0 Author 0 0 Lv.229 패불패 로열 55,514,575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4 01.26 비도오고.. +18 01.25 출근합니다. +29 01.25 야식. +23 01.24 익명의 회윈님 감사합니다. +12 01.24 아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