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르는사람이 텔레로 연락오더니 통장 묶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놀라 확인해보니 정말 통장이 묶였고 50만원이 처음보는사람 이름으로 입금되어있더군요
묶은측에서는 600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걸 600을 줘야하는건지 정말 힘듭니다ㅜㅜ
어떻게해야 해결을 하는건지 잠도 한숨 못 자고 미치겠습니다
절대 블랙이거나 그런 악성회원은 아닙니다
사이트도 몇년째 잘 이용중이구요ㅜ
협박당했다고 얘기하실것도 없구요. 우선 통장에 모르는 돈이 입금됐다고 반환해달라 직원에게 요청하시구요. 왜 묶였는지 은행직원에게 물어보세요. 상식적으로 순리대로 풀어가시면 됩니다. 본인스스로 약점잡혔다 생각하시니까 머리가 아프고 해결을 어떻게 하나 힘드시는거 같은데 그럴이유가 없어요. 답변은 여기까지만 드리겠습니다. 단순한걸 복잡하게 생각하시지 마세요.